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TV속 스타처럼 조막만한 얼굴 크기를 꿈꾸곤 한다. 그렇다고 성형외과로 바로 뛰어 갈수는 없는 노릇이다. 수술이 아니어도 방법은 있다.
여자는 메이크업만으로도 변신할 수 있다. 완벽한 풀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간단한 메이크업 팁으로 마치 성형수술을 한듯한 '쁘띠' 성형 효과를 낼 수 있다. 조금만 더 신경 써서 화장을 하면 이마는 봉긋하고 콧대는 또렷해지는 메이크업 방법을 살펴보자.
◇1단계-보톡스 맞은 듯한 '스몰 페이스' 만들기
'물광', '윤광'처럼 윤기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하지만 스몰 페이스를 만들기 위해선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만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얼굴이 더 확장돼 보여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몰 페이스를 위해서는 유분감이 적은 '매트'한 피부 표현이 관건이다. 조성아 루나의 ‘마이크로 블러 파우더’(3만2000원)는 솜털처럼 가벼운 피부를 연출해 베이비 페이스를 완성해준다. 베네피트의 ‘매트리얼 걸’(4만2000원)은 피부의 유분감을 잡아주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2단계-필러 대신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 만들기
볼록한 이마, 반듯한 콧대는 볼륨 있는 얼굴을 만들어 주는 핵심 포인트다. 얼굴에서 가장 높은 부분인 이마와 코에 하이라이트 효과를 줘 또렷한 윤곽이 살아 있는 이목구비를 만들어보자.
겔랑의 ‘메테오리트 퓨어-래디언스 구슬파우더’(7만4000원)는 여성들이 원하는 피부톤으로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부르주아의 ‘하이라이팅 파우더’(28000원)는 투명한 마무리 감과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팅 효과로 어느 피부톤이나 깔끔하게 표현해준다.
◇3단계-눈썹문신 대신 부드러운 아이브로우 만들기
얼굴의 지붕인 눈썹만 잘 정리해도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로 눈썹 사이를 메우고 처진 눈썹을 살짝 올려 그리면 페이스 라인의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조성아 루나의 ‘페이스 라이너’(3만원)는 내장된 두 컬러를 자신의 브로우 컬러에 맞게 혼합해 부드러운 전용 브러시를 통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눈썹라인을 만들어준다. RMK의 ‘파우더 아이브로우’(6만5000원)는 3가지 컬러의 파우더로 내 눈썹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눈썹을 만들어준다. (사진제공=조성아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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