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빛낸 한국 여배우들…포토콜 패션 승자는?

투표기간: 2016.05.23 ~ 2016.05.31 (9일)
styleM2016.05.23 09:05조회 2068댓글 1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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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에 한국 영화 3편이 초청받으면서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칸 국제 영화제에는 영화 '부산행' '아가씨' '곡성' 세 작품이 초청됐다. 각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정유미 김태리 김민희 천우희는 레드카펫에 앞서 포토콜에 참석해 아르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부산행'으로 가장 먼저 칸을 방문한 정유미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넓은 화이트 칼라가 돋보이는 '앤디앤뎁'의 원피스에 흰색과 검은색이 배색된 플랫폼 슈즈를 착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가씨'를 통해 처음 칸 국제 영화제를 찾은 김태리는 '소니아 리키엘'의 언밸런스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녀가 착용한 의상은 허리 부분의 화이트 배색과 비대칭 러플 밑단이 체형을 날씬하게 보완한다. 김태리는 얇은 끈으로 발목을 장식한 블랙 스트랩 슈즈를 매치하고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민희는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답게 최신 트렌드인 슬립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녀는 '샤넬'의 블랙 드레스에 레이스 자수의 스타킹과 힐 부분의 뱀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샌들을 매치하고 감각적인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곡성'으로 처음 칸을 찾은 천우희는 원피스가 아닌 매니시한 슈트를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아보아보'의 분홍색 재킷과 팬츠를 착용했다. 그녀는 재킷 안에 이너웨어가 보이지 않도록 연출하고 높은 펌프스를 매치해 관능미를 더했다.

이들 중 가장 멋진 포토콜 패션을 선보인 스타는 누구? 지금 아래 투표에 참여하고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