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드레스 열전, 블랙 vs 화이트…누가 가장 예뻐?

투표기간: 2016.10.10 ~ 2016.10.25 (16일)
styleM2016.10.20 10:10조회 2312댓글 2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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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시상식이 열리면서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랑이 뜨겁다. 레드카펫 위의 여배우들은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드레스부터 고급스러운 이브닝 드레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그중 지난 7일 열린 '제2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과 9일 진행된 'tvN10 어워즈'에서 각각 블랙과 화이트로 우아함을 극대화한 배우 손예진, 김태리, 서현진, 신소율의 드레스 룩을 비교해 봤다. 이들 중 가장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낸 스타는 누구일까.

◇손예진, 화려한 보석 장식 드레스

손예진은 허리 라인이 강조된 블랙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돌체 앤 가바나'가 2016 F/W 컬렉션으로 선보인 이 원피스는 가슴 부분의 거울 프린트에 자수와 보석을 장식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손예진은 골드 트리밍의 검은색 펌프스와 화려한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화려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김태리,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

김태리는 언밸런스한 밑단과 흐르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 원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녀는 골드 벨트를 허리 보다 높게 착용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이날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풍긴 김태리는 볼드한 반지와 은은하게 빛나는 얇은 스트랩 힐을 신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서현진, 글래머러스한 웨딩드레스

서현진은 이날 화려한 보석 자수가 박힌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드레스는 '제니 팩햄'의 2011 가을 웨딩 컬렉션 제품으로 배우 전지현이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현진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머메이드 라인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했다. 여기에 그녀는 얇은 반지와 뱅글,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외모를 강조했다.

◇신소율, 청순한 시스루 드레스

신소율은 어깨와 팔 부분이 시스루로 된 흰색 자수 드레스를 착용했다. 폭이 좁은 드레스로 슬림한 몸매를 드러낸 신소율은 화려한 주얼리와 메탈릭 펌프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신소율은 매끈하게 광채가 감도는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업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과한 느낌을 덜고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들 중 가장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한 스타는 누구? 아래 투표에 참여하고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