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는 2017년 봄 여름 컬렉션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신념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컬러의 리넨 소재를 활용해 풍성한 어깨와 바지의 품...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Lavin)은 2017 리조트 컬렉션에서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랑방은 실키한 소재로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가 하면 와이드 팬츠와 트랙팬츠 등 활동성이 돋보이는...
패션 브랜드 '제인송'(jain song)의 디자이너 송자인은 2017년 S/S 컬렉션에서 '데이 앤 나잇' 룩을 공개했다. 스윔웨어 위에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부터 속이 비치는 레이스 드레스까지 휴양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는 2017년 S/S 컬렉션에서 현대적인 실험과 페라가모 스타일 유산을 결합했다. 대담한 선으로 역동성을 보여주는 디자인과 예기...
국내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 지 컬렉션' (MISS GEE COLLECTION)은 2017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복고와 도시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미스 지 컬렉션'은 비비드한 컬러를 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2017 리조트 컬렉션에서 화려한 패턴으로 복고 분위기를 재현했다. 구찌는 브랜드의 절제된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은 꽃과 나비, 새, 잠자리, 도마뱀 등을 옷과 가방에 요란...
'YCH'(와이씨에이치) 2016 F/W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윤춘호는 '사선'을 이용한 디자인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춘호는 옷의 중앙에 여러가지 컬러를 배색한 사선 프린트를 넣는가 하면, 멜빵과 넥라인을...
영국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은 2016 F/W 남성 컬렉션에서 세련된 블랙 의상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독특한 체인 액세서리와 다양한 핏감이 돋보이는 의상이 등...
익명의 디자이너 그룹이 만든 프랑스 패션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은 짧은 시간 동안 파리는 물론 전 세계 패션계를 사로잡아 현재 가장 핫한 브랜드다. 베트멍은 201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성스러운 ...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Christian Dior)은 2016 F/W 컬렉션에서 어두운 분위기와 화사한 느낌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디올'은 블랙 일색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봄 ...
끌로에(Chloe)는 2016 프리폴(Pre-Fall) 컬렉션에서 스포티한 세퍼레이츠 룩과 화려한 파티 룩을 우아하게 재해석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플루티드 슬리브, 스커트 그리고 무릎 아래와 바닥으로 떨어지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는 2016 F/W 컬렉션에서 다양한 레이어드(Layered)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두 가지 다른 소재의 재킷을 겹쳐 입거나 같은 컬러에 실루엣만 다른 풀오버를 여...
패션 브랜드 '푸시버튼'(PUSH BUTTON)의 디자이너 박승건은 2017 S/S 컬렉션에서 과장된 실루엣의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였다. 수술 장식이 너울거리는 레드 컬러 드레스, 굵직한 컬러 스트라이프가 장식...
'버버리'(Burberry)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2016년 F/W 컬렉션에서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움, 캐주얼과 정장, 데일리와 이브닝 스타일이 한데 어우러진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버버리는 ...
디자이너 윤춘호의 'YCH'(와이씨에이치) 2016 F/W 컬렉션에서는 고전적인 멋과 현대적인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벨벳과 퍼 소재의 의상은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웠고, 메탈릭한 슈즈와 볼드한 주얼리는 도...
패션 브랜드 '제인송'(jain song)의 디자이너 송자인은 2017년 S/S 컬렉션에서 한여름 휴양지에서의 '데이 앤 나잇' 룩을 공개했다. 스윔웨어 위에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부터 속이 비치는 레이...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2017 S/S 컬렉션에서는 전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파워숄더 재킷에 실키한 슬랙스나 골드 파이핑이 돋보이는 블랙 스키니진 등을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디올 2016 F/W 컬렉션은 수석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떠난 후 처음으로 맞는 패션위크였다. 블랙 일색의 오프닝에 이어 봄 컬렉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눈부신 색깔이 곳곳에 화려하게 수놓였다. 화려한 프린트와...
'YCH'(와이씨에이치)의 디자이너 윤춘호는 'QUEEN'(여왕)을 주제로 다양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반짝이는 라메 소재의 트렌치코트와 러플 드레스, 진주로 장식된 벨벳 톱 등은 80년대 패션 아이콘이었던 마돈...
푸시버튼(PUSH BUTTON)의 디자이너 박승건은 2017 S/S 컬렉션에서 과장된 실루엣의 아이템을 대거 선보였다. 수술 장식이 너울거리는 레드 컬러 드레스, 굵직한 컬러 스트라이프가 장식된 더블버튼 재킷...
이하늬 vs AOA 혜정, 청청패션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