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는 2016 S/S 컬렉션을 통해 여성성을 강조한 페미닌 룩과 양성성을 부각한 앤드로지너스 룩(Androgynous Look)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
발망의 2016 크루즈/리조트 컬렉션은 2011년 25세의 젊은 나이로 발망의 크리에이티브가된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 손을 거쳐 탄생했다. 2016 ...
프랑스 대표 패션하우스 루이 비통이 '2016 크루즈 컬렉션'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Palm Spring)에서 열어 많은 화제를 낳았다. 실제 루이 비통의 매출 절반 이상이 액세서리 라인...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남성복 브랜드 디올 옴므(Dior Homme)는 지난 2016 S/S 컬렉션을 통해 전통적인 프렌치룩과 현대적인 스타일의 융...
이탈리아의 패션하우스 구찌는 지난 2016년도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구찌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구찌에서 두번째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는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2015 F/W 컬렉션에 이어 리조트 ...
제이멘델(J.Mendel)은 1870년 론칭해 5대를 이어오고 있는 프랑스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다. 레디 투 웨어와 함께 브라이더(Bridal)라인을 선보이는 것이 이 브랜드의 특징. 국내 배우 최지우, 손예진 ...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는 지난 2016 S/S 컬렉션을 통해 기존 버버리의 클래식 무드에 현대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을 믹스해 선보였다. 오케스트라와 영국 가수 앨리슨 모예의 퍼포먼스를 배경으...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은 2016년도 S/S 시즌 컬렉션을 통해 빈티지한 무드의 그런지룩을 선보였다. 촌스러운 듯한 체크무늬, 헤진 것 같은 청바지와 더불어 70년대 디스코장에서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지난 2016 S/S 남성복 컬렉션을 통해 전통적인 동양의 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말끔하게 머리를 넘긴 모델들은 꽃과 새가 자수...
이탈리나 디자이너 브랜드 '닐 바렛(Neil Barrett)'은 지난 2015 F/W 맨즈웨어 컬렉션을 통해 트렌디한 남성 의류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군복을 연상시키는 카키색과 단정한 느낌을 연출하는 ...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엠마뉴엘 웅가로(Emanuel Ungaro)는 2015 F/W 컬렉션을 통해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여성상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검은색과 흰색이 주를 이뤘다. 울·시폰·오...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은 2016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여성상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줄무늬, 체크 무늬, 동식물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이 등장했으며 파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는 2015 F/W 컬렉션에서 볼드한 패턴과 화려한 색감이 눈에 띄는 의상을 선보였다. 니트와 셔츠의 레이어드, 과감한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 코팅된 레더소재 사용 등...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세컨드브랜드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는 지난 2015년 Pre-Fall 컬렉션을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의상들을 소개했다.&nb...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은 지난 2016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꽃이 막 개화하는 봄의 느낌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석디자이너 사라 버튼(Sarah Burton)...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엠마뉴엘 웅가로(Emanuel Ungaro)는 지난 2015년 F/W 컬렉션을 통해 프렌치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엠마누엘 웅가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우스토 푸글리시(Fausto...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은 지난 2015 F/W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프랑스의 이미지를 재현해냈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인 ...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은 2015년 F/W 남성복 컬렉션을 통해 크로스섹슈얼 의상을 다수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티렉터 에디 슬리먼은 일찍이 자신이 선보인 남성 스키니...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ana)는 2015년 F/W 콜렉션을 통해 흥미로운 런웨이를 꾸몄다. 컬렉션의 주제는 '엄마'. 실제 모델들은 자신의 아이와 함께 캣워크를 펼...
프랑스의 여성 패션 브랜드 끌로에(Chloé)의 세컨브랜드 씨 바이 끌로에(See by Chloé)는 2015 F/W 컬렉션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이지적인 파리지앵의 무드를 재현했다. 네...
이하늬 vs AOA 혜정, 청청패션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