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화보, 오버사이즈 니트…소년 같은 매력 발산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3.10.23 20:31  |  조회 5905
/사진제공=더 스타(THE STAR)
/사진제공=더 스타(THE STAR)
배우 주원이 화보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순수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 스타(THE STAR)'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굿 닥터'에서 박시온 역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어 놓은 주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강렬한 콘트라스트가 돋보이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는 '굿 닥터'의 천진난만 박시온과 진지한 배우, 바른 청년 주원 등 평소 주원이 지닌 상반된 매력들이 극과 극을 오가는 느낌을 담아냈다. 주원은 오버 사이즈의 아우터와 내추럴한 실루엣의 니트 웨어를 입고 소년같은 모습을 연출하다가도 드레스업 한 슈트 룩을 입고 남성미 짙은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원은 '굿 액터'와 '굿 맨'으로서의 주원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특히 사랑의 정의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굿 닥터' 속 박시온에겐 아픈 사랑도 사랑이지만 나는 아픈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며 "사랑은 그냥 행복한 것이다. 설레고 뜨겁고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게 행복한 일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주원의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지난 22일 발간된 '더 스타'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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