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어디꺼] '테이스티로드' 리지 휴대폰 케이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5.07 14:06  |  조회 8560
/사진=올리브 '테이스티로드' 방송화면 캡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사진=올리브 '테이스티로드' 방송화면 캡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 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리지가 착용한 폰 액세서리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 STUART ACCESSORY)' 제품이다.

지난 4일 방송된 '테이스티로드' 16회에서는 목동 야구장 근처의 맛집을 찾은 리지와 배우 박수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지는 청바지와 야구 티셔츠 차림에 빨간색 모자와 얇은 블루종을 입고 완벽한 야구장 패션을 선보였다. 리지는 하트 프린트 케이스를 끼운 휴대폰으로 연신 인증샷을 찍으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리지의 휴대폰 케이스는 하트와 다이아몬드를 재해석한 특유의 로고가 감각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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