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박람회 30일부터 사흘간 개최

체코 마리오네트 인형극, 중국 북경 금면왕조 등 댜양한 공연 선보여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15.10.26 10:45  |  조회 234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30일부터 사흘간 개최
모두투어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SETEC(세텍)에서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 중국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체코, 스코틀랜드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국가의 공연을 준비해 문화체험행사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일본의 닌자쇼와 중국의 변검쇼 외에 인기 마술사 이준형의 여행스토리텔링 매직쇼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보강했다.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mtm.mod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초청장을 다운받거나 출력해오면 무료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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