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인기품목 최대 40% 할인행사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5.10.26 14:34  |  조회 3117
까사미아, 인기품목 최대 40% 할인행사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의 온라인·홈쇼핑 브랜드 '까사온'이 다음달 13일까지 'BIG PRESENT, BIG SALE'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소파, 장롱, 침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까사온 베스트셀링 소가구를 함께 증정하는 행사로, 까사미아 온라인 쇼핑몰 까사미아샵(www.casamiashop.com)을 비롯해 신세계몰, 롯데닷컴, CJ몰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함께 진행된다.

먼저, 까사온은 '에이엘 카우치 소파'와 '노엘 3인소파', '제시 카우치 소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소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참나무의 무늬가 멋스러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힐스' 소형 테이블을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도어 색상과 효율적인 수납으로 인기가 높은 '빌리지 톨클로젯'은 도어에 따라 각각 30% 또는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의 필수품인 '레터' 전신거울을 제공한다. 장식을 최소화한 로맨틱 스타일의 '아델' 침대 구입 시에는 침대 옆 핸드폰, 리모컨, 책, 안경 등을 올려두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9만원 상당의 '케이' 스툴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거실장, 테이블, 아동용 침대 및 서랍장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소가구는 공간활용도가 높으면서도 인테리어 포인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어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가격 할인 혜택과 동시에 까사온의 인기 소가구를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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