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맛있는' 홍콩여행 추천

딤섬·망고젤리 등 골라먹는 재미 더한 상품 출시.. 온라인박람회 5만원 할인 쿠폰도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  2015.11.29 08:13  |  조회 3866
홍콩 디저트 전문점 '허유산' 망고젤리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홍콩 디저트 전문점 '허유산' 망고젤리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29일까지 열리는 '제1회 인터파크투어 온라인 여행박람회' 추천 여행지로 홍콩을 소개했다. 홍콩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3시간20분거리로 가까워 언제든 가뿐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미식을 즐기는 테마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음식은 물론 일식, 이탈리안, 프렌치 등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홍콩이 각광받고 있다. 거리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는 홍콩 레스토랑들은 세계적 권위의 '미슐랭스타' 등급을 받은 곳도 많다.

◇광둥요리의 슈퍼스타 '딤섬'
딤섬은 한자로 '마음에 점을 찍는 느낌으로 가볍게 먹는다'는 뜻의 '점심'을 광둥어로 발음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만두, 교자, 찹쌀경단, 완자 등을 통칭한다. 홍콩 사람들에게는 딤섬이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차와 함께 즐기는 일상의 음식이다. 그래서 딤섬을 먹는 것을 '차를 마신다'는 뜻으로 '얌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대중적이다보니 가격대와 식당의 규모 역시 다양하다. 특히 미슐랭 별 한 개를 받은 딤섬 전문점 '팀호완'은 해외 여행객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찾는 맛집이다.

홍콩 뉴러우멘/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홍콩 뉴러우멘/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겨울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핫팟'
홍콩은 야경과 밤거리가 유명하다. 특히 밤이 되면 한국 못지 않게 불야성을 이루며,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왁자지껄한 풍경을 연출한다. 홍콩도 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해질 때면 여럿이 둘러 앉아 핫팟을 먹는다.

샤브샤브 또는 훠궈로도 불리는 '핫팟'은 테이블 위 냄비에서 육수를 끓여가며, 고기, 해산물, 채소를 바로바로 데쳐 먹는다. 육수는 매운맛과 순한맛 가운데 고를 수 있으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기는 '원앙 핫팟'도 있다. 중국문화권에서 핫팟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가족, 친구들과 원하는 재료를 한상 차려놓고 함께 즐기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우리가 야밤에 라면이 땡기듯, 홍콩 사람들은 뉴러우멘(우육면)을 찾는다. 사골을 끓인 국물에 국수와 수육을 함께 말아낸 우육면은 현지인들이 가볍게 즐기는 것. 센트럴역 소호거리에는 배우 양조위가 즐겨 찾는다는 '구기우남 레스토랑'이 있는데 메뉴는 단 한가지로, 홍콩에서 꼭 찾아야 하는 곳 중 하나로 꼽힌다.

딤섬 요리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딤섬 요리 /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홍콩 스타일 디저트 '허유산'과 '애프터눈티'
허유산은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 전문점이다. 체인점 형태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싱싱한 망고 디저트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침사추이, 센트럴, 코즈웨이베이 등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다. 망고로 만든 젤리, 아이스크림, 푸딩, 주스 등 두루 즐기기에 좋다.

홍콩 디저트의 또다른 대명사는 애프터눈티다. 과거 영국 조차지였던 영향으로 영국 문화가 자연스럽게 남아 있는 것. 홍콩 여행에서 꼭 해봐야 할 것으로 리츠칼튼, 페닌슐라 등 고급 호텔을 방문해 애프터눈티 즐기기를 꼽는 이도 많다.

인터파크투어는 온라인 박람회에서 홍콩 맛집 탐방 테마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홍콩 '미식&쇼핑&메리어트 2박4일' 상품은 5만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왕복항공권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홍콩 호텔 2박으로 구성돼 있다. 미식 테마로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1개, 제니베이커리 쿠키 1통, 운남쌀국수세트 등 교환권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박람회 특전 상품으로 '진에어 홍콩 자유여행 3박4일' 상품은 피크트램 왕복탑승권과 스카이테라스 입장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가격은 24만46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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