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조계사·종로구청 앞에 7호점 개관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  2015.12.15 10:07  |  조회 5932
신라스테이 광화문 전경. 밤과 낮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스테이 광화문 전경. 밤과 낮 /사진제공=호텔신라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체인 신라스테이가 광화문에 7호점을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스테이광화문은 조계사, 종로구청과 인접한 G타워(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4길 63)내에 운영한다. 건물 8층부터 19층까지를 사용하며, 총객실수는 399개다. 로비가 위치한 8층에 △로비바 △미팅룸 △비즈니스코너 △뷔페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도 있다.

광화문 등 인근에 관공서와 대사관, 국내외 기업이 밀집돼 있는 점을 감안해, 중·소규모 4개 회의실을 갖췄다. 최대 8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또 뷔페레스토랑 '카페'에서는 인근 직장인들을 겨냥 주중에는 1인 1만6000원(세금 10% 포함)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 뷔페를 선보인다. 카페에서는 신라호텔 '더파크뷰'와 동일한 레시피로 주요 인기메뉴들을 제공한다. 저녁에는 와인, 맥주, 간단한 안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바로 운영한다.

신라스테이광화문 실내 인테리어는 앞서 개관한 체인호텔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가 담당했다. 불필요한 요소를 최조소화하고 단순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살렸다.

객실 수면 환경 역시 동일하다. 편안한 휴식을 돕는 100% 헝가리산 거위털 침구와 시몬스뷰티레스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배치했다. 또 욕실용품으로는 아베다 제품을사용한다.

개관을 기념해 △스탠다드 객실 1박 △카페 2인 조식,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가 포함돼 있는 객실패키지는 오는 1월31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9만9100원(세금 포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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