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초급자도 안전하게 스키 타세요"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  2016.01.05 13:07  |  조회 2564
비발디파크는 스키장을 처음 찾은 초보자들이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사진제공=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스키장을 처음 찾은 초보자들이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사진제공=대명리조트
홍천 비발디파크는 스키 초급자·초보자·어린이를 위한 '안전스키 캠페인'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는 최선의 방법은 기초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비발디파크는 초급자를 위한 스키, 스노보드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 저녁 7시~9시에 실시하며 매일 스키 20명, 스노보드 15명씩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스노보드는 초등학교 4학년, 키 130cm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또 이달 말까지는 주중에 한해 매일 100명씩 선착순으로 안전헬맷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매표소에서 제시하면 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스키를 탈 수 있게끔 실력 검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스키 강사들이 테스트를 실시해,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스티커를 배부해 준다. 스키장 직원들은 이 스티커를 통해 어린이가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즐기도록 리프트 탑승을 안내한다.

비발디파크는 아울러 슬로프 안전시설물 교체작업도 완료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체육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안전망은 지면 1.8m, 설명 1.5m 이상, 안전매트도 두께 50mm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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