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모네·피카소 전시회 패키지 판매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  2016.01.06 11:09  |  조회 2909
최근 개관한 신라스테이 광화문 객실 모습. 이탈리아 출신 건축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가 인테리어 전반을 맡고 있다/사진=이지혜 기자
최근 개관한 신라스테이 광화문 객실 모습. 이탈리아 출신 건축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가 인테리어 전반을 맡고 있다/사진=이지혜 기자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문화산책 객실패키지를 오는 2월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서대문·마포·광화문에서는 용산 전쟁기념관 '모네 빛을 그리다展' 입장권 2매와 객실 1박, 조식 2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전시회는 생생한 디지털 영상을 통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가 전하는 빛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주말(금·토요일) 기준으로, 신라스테이 서대문 17만4900원(세금 포함), 신라스테이 마포 19만9100원, 신라스테이 광화문 20만9000원이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중인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展'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객실 1박과 신라스테이테베어를 포함해 주말 투숙시 15만4000원이다. 이 전시회는 베네수엘라와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국립미술관들이 소장한 작품들을 한 데 모았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진행중인 '하룬 미르자: 회로와 시퀀스 展'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판매기간은 2월6일까지다. 입장권과 객실 1박, 신라스테이베어를 포함해 주말 9만9000원이다. 하룬 미루자는 영국 미디어 아티스트로, '2014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수상했다. 사운드와 빛의 파장, 전자파 상호작용과 마찰을 실험하는 설치 작업물을 선보인다.

신라스테이는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 새해 맞이 감사선물로 신라 달력과 여행책자 '닥치 Go 여행', '당일치기 총알여행(택1)'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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