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1억개' 아벤느 '오 떼르말'…2016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벤느 심볼 최초 도안한 디자이너 타쿠시 미즈노와 콜라보레이션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6.01.14 16:01  |  조회 2664
/사진제공=아벤느
/사진제공=아벤느
14일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 '오 떼르말'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벤느 오 떼르말은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탁월한 피부 진정, 자극 완화 효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익자원으로 인증 받은 아벤느 온천수를 100% 그대로 담았다.

아벤느 온천수는 300회 이상 진행된 생물학, 약학, 임상병리학 실험과 150개의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질환 개선 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세계적 의학 저널에 50여건 이상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임상과 의학 논문으로 그 효능이 검증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피부학회와 연계한 임상실험을 진행하여 온천수의 효능을 검증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벤느 고유의 심볼인 스파이럴을 최초 도안한 아티스트 타쿠시 미즈노(Takushi Mizuno)와 콜라보레이션 했다. 'The Flower Woman'이라는 주제로 온천수 케어를 통해 아름답게 개선된 모습으로 꽃에 둘러 쌓인 여성을 표현했다.

아벤느 오 떼르말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유명 약국과 가까운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GS 왓슨, W 스토어, 롭스)와 온라인 쇼핑몰(GS shop, 롯데닷컴, CJ mall, 신세계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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