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봄 시즌 맞아 '코빈 블루종'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6.03.14 11:12  |  조회 3665
/사진제공=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사진제공=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기능성 캐주얼 라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봄 시즌을 맞아 '코빈 블루종(CORBIN BLOUSON)'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코빈 블루종'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 꽃샘추위도 이겨낼 수 있는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투습 기능을 갖췄다.

MA-1 항공점퍼 스타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해 데일리 재킷으로 손색 없다. 색상은 라이트네이비, 샌드, 블랙 등 세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코빈 블루종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겸비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2016년 홍보대사로 배우 송재림과 강소라를 선정해 브랜드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공식홈페이지(www.thenorthfacewhitelab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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