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금강제화

금강제화가 30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12일간 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금강제화의 이번 봄 정기세일은 전국 130여개 도시 400여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된다.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리갈 △에스쁘렌도 △르느와르 △레노마 △바이오 소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를 비롯해 랜드로바, △클락스의 캐쥬얼화 △브루노말리 핸드백과 백팩 △PGA Tour의 골프 의류와 △버팔로 캐쥬얼 의류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단, 일부 품목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사진=리갈, 르느와르 스튜디오

특히 이번 세일에서는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 열풍을 타고 청바지에 어울리는 구두로 젊은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갈 201'과 올 봄 유행하는 로즈쿼츠, 세레니티 색상과 매혹적인 라인으로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르느와르 플레인6' 등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랜드로바 하이드로' 슈즈와 무지외반 여성들에게 통증 완화와 미적 보완 기능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다이아몬드 무지외반 펌프스', 영국 대표 슈즈 브랜드 '클락스'의 캐쥬얼화 등 다양한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브루노말리, PGA Tour

이 밖에도 정기세일 기간 동안에는 이탈리안 레트로 디자인을 반영한 '브루노말리 블루미G'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핸드백과 백팩, 미국 정통 골프 브랜드 PGA Tour의 골프 의류와 골프화, 버팔로 캐쥬얼 의류 등 다양한 패션 상품도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실속 가격에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베스트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준비했다"라며 "일년에 단 두번 뿐인 금강제화의 정기세일에서 인기 상품은 세일기간 초반에 조기소진이 되는 만큼 서둘러 원하는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