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카라바 샌들' 출시…"안전벤트에서 영감"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6.04.18 16:05  |  조회 2383
/사진제공=뉴발란스
/사진제공=뉴발란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16년 버전 '카라반 샌들'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강화된 새로운 '카라반 샌들'은 △카라반 오리지널 △카라반 멀티 △카라반 라이트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나왔다. 2016년 버전은 안전벨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동일한 소재의 스트랩을 사용해 발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주고 착용감도 높였다.

파일론 인솔을 사용해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에서 발에 무리가 덜 가도록 했다. 방수 소재의 풋베드로 여름철 물놀이에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7만9000원부터 8만9000원이다.

'카라반 오리지널'은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살리면서 스트랩의 소재, 컬러가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돈피 스웨이드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카라반 멀티'는 어퍼 안감을 경량화하여 장시간 착용해도 발등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파일론 인솔을 사용해 비 오는 날에도 착용할 수 있다. 쓰리 스트랩으로 구성돼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뒤축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 슬라이드와 샌들 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뒤축 고리는 배낭에 간편히 연결할 수 있어 여행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카라반 라이트'는 카라반 멀티와 동일하게 경량화된 어퍼 안감을 사용하고 'N자' 사선 스트랩 형식을 적용해 가벼운 느낌을 강조했다.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착용 가능하며 남녀 공용 커플화로도 좋다.

뉴발란스 마케팅 관계자는 "'카라반 샌들'은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라며 "개성있는 디자인과 실용성, 기능성을 고루 갖춰 아웃도어와 일상생활 모두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라반 샌들은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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