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찾지 않고 알림으로 받는 공연 서비스…아티스트·관객 '직접 소통'

멜론, 25일 '멜론티켓' 서비스…장르·지역 등록시 취향에 맞는 공연 정보 추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  2016.04.26 17:19  |  조회 2966
일일이 찾지 않고 알림으로 받는 공연 서비스…아티스트·관객 '직접 소통'
“대전에 왔는데 볼 공연 없나?” “오늘 전주에서 공연하는데, 우리 공연을 알리고 싶다”

가끔 관객과 아티스트간의 불협화음은 정보의 부재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시간으로 재빠르게 자신이 가진 정보와 얻고 싶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음악사이트 멜론(www.melon.com)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티켓판매 서비스 ‘멜론티켓’을 25일 마련했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간 소통을 돕기 위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인 셈이다.

멜론티켓에서 ‘포유(For U)’ 기능을 이용하면 선호하는 아티스트와 장르, 지역을 등록하면 취향에 맞는 공연 관련 푸시 알림을 전송하거나 유사한 공연을 추천한다. ‘플래너’ 기능에선 공연관람 일정관리를 돕는다. 또 업계 최대 동시 접속 인원 수용 능력과 예매 시스템 간소화로 티켓 예매에 따르는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편의성을 향상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공연기획을 돕는 ‘서베이킷’과 구매고객 정보를 분석한 ‘스마트 리포트’를 제공해 공연업계 발전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한편, 멜론은 멜론티켓 서비스에 맞춰 단독 공연 5개를 선정했다. 드림콘서트, XIA(준수), 여성 듀오 옥상달빛,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신인 그룹 세븐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준비됐다.

멜론티켓사업본부 이제욱 부문장은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에 나선 것”이라며 “공연업계 종사자들도 양질의 공연을 제작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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