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2016 래쉬가드 컬렉션' 8종 16컬러 출시

인체공학적 설계 및 자외선 차단, 퀵 드라이 기능 갖춰 편안한 착용감 제공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5.18 17:13  |  조회 2673
/사진제공=휠라
/사진제공=휠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2016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서핑이나 수상 스키, 웨이크 보드 등 워터 스포츠를 즐길 때 착용하는 래시가드가 최근 자외선 차단과 체온 유지 기능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몸매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은데다가 체형 보정 기능까지 갖춰 인기다.

휠라는 이 같은 래시가드의 인기에 따라 물량을 전년 대비 두배 가량 늘렸다고 전했다.

휠라의 '2016 래쉬가드 컬렉션은'은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와 무봉제 웰딩 기법을 적용했다.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큰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소재를 사용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고 UV차단 기능을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철저히 보호한다.

또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Stylish Performnace)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디자인을 강화했다. 선명한 컬러와 다양한 패턴을 사용했고 컬러나 소재 배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라운드 티셔츠, 집업, 후드 등 남성용 4종, 여성용 4종 등 8개 스타일, 총 16개 컬러로 출시됐다.

휠라는 이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워터 레깅스나 비치 팬츠를 함께 선보인다.

휠라 관계자는 "패션업계 화두로 떠오른 스포티즘이 워터 스포츠룩에도 반영되면서 래시가드 인기에 불을 지폈다"며 "특히 올해는 스타일이 다양하게 출시돼 패션성이 강화된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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