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르까프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가 '이서진 래쉬가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서진 래쉬가드는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한 나일론스판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워터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강력한 흡습속건 기능을 갖춰 장시간 착용해도 체온 유지가 가능하다.

적당한 두께감의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작해 자외선은 물론, 바닷가 및 계곡물 속 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라글란 디자인으로 경쾌한 느낌을 살린 블루 계열 색상으로 선보인다.

르까프는 래시가드 이외에도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비치팬츠를 출시했다. 활동이 쉬운 길이감과 허리에 전체 이밴드를 적용해 편안함을 더했다.

르까프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워터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고 스타일도 살린 래시가드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며 "르까프는 올해 선보이는 래시가드를 통해 고객분들께 청량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