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도심 속 '꿀벌 정원' 오픈…"멸종 위기 꿀벌 살리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07.14 10:15  |  조회 5106
/사진제공=마몽드
/사진제공=마몽드
코스메틱 브랜드 마몽드가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살리기 위한 도심 속 '꿀벌 정원'을 연다고 14일 전했다.

마몽드는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 스카우트 연맹 건물 옥상에 도심 속 양봉장인 마몽드 '꿀벌 정원'을 조성했다.

'꿀벌 정원'에는 일반인도 방문할 수 있으며, 향후 스카우트 학생들의 꿀벌 교육 및 체험 투어와 마몽드 도심 양봉 체험 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몽드 관계자는 "도시화로 꿀벌들의 서식 환경이 파괴되면서 꿀벌의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꿀벌을 살리는 활동에 동참하고자 '꿀벌 정원'을 열었다"며 이번을 계기로 꽃의 에너지를 연구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도심 속 꿀벌 살리기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몽드는 '꿀벌 정원' 개장을 기념해 7월14일~15일 이틀 간 마몽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꿀벌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마몽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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