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올해 상반기에만 립스틱 '260만개' 팔았다

더샘 '에코소울 키스버튼립스'…2016년 상반기 판매량 260만개 돌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7.25 10:41  |  조회 3119
/사진제공=더샘
/사진제공=더샘
글로벌 에코 '더샘'이 '에코소울 키스버튼립스'의 2016년 상반기 판매량이 26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더샘의 신개념 버튼식 립스틱 '에코소울 키스버튼립스'는 립밤의 발림성과 틴트의 발색력, 립글로스의 글로시함을 동시에 담은 제품이다. 2014년 출시 당시 브랜드샵 최초의 버튼식 립스틱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매트 시리즈 △팝 시리즈 △레드 에디션 등 트렌드를 리드하는 텍스처와 컬러를 제안했다. 지속적인 인기 상승을 보이며 올 상반기에만 26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매트 시리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이 대량 주문하는 소문난 글로벌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샘 관계자는 "단기간에 260만개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라며 "더샘을 대표하는 히트상품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제품이 밀리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할 수 있도록 품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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