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vs '제이슨 본', 같은 날 개봉…"예매 전쟁"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7.27 16:46  |  조회 6195
/사진=좌: CJ엔터테인먼트, 우: 유니버설 픽처스
/사진=좌: CJ엔터테인먼트, 우: 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제이슨 본'이 같은 날 개봉해 여름 극장가에서 경쟁을 예고했다.

27일 문화의 날에 동시 개봉한 '인천상륙작전'과 '제이슨 본'은 나란히 실시간 예매율 1,2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27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국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인천상륙작전'이 31.6%를 '제이슨 본'이 28.3%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배우 이정재와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해군 첩보 부대와 연합군 소속의 한국인 스파이 부대인 켈로부대의 활약상을 담았다.

영화 '제이슨 본'은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해 9년 만에 시리즈를 이어간다.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맷 데이먼)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밖에 숨겨져 있던 과거를 둘러싼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지난 26일 기준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재 영화 '부산행'이 65.1%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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