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웨이브페어러 보드 쇼츠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8.02 16:51  |  조회 2173
/사진제공=파타고니아
/사진제공=파타고니아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이번 시즌 서프 트렁크 웨이브페어러 보드 쇼츠(Wavefarer Board Shorts)를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웨이브페어러 보드 쇼츠는 파타고니아 보드 쇼츠 컬렉션 중 가장 아이코닉한 제품이다. 한 시즌만 입고 버려지는 기존의 보드 쇼츠와 달리 뛰어난 내구성과 속건성을 자랑한다. 가볍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어 여름철 바캉스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재활용 나일론 원단을 사용했다. 블루사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자연 환경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겉면은 내구성 발수 처리와 함께 50+ UPF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추가했다. 물에 젖었을 때 물빠짐 기능이 우수해 수중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등을 방지한다. 원단을 잇는 박음질은 촘촘해 피부에 거슬리지 않고 부드럽다.

파타고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파타고니아 보드 쇼츠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수년간 서핑 앰배서더와 함께 전 세계 다양한 파도를 경험하며 수정, 보완을 거친 우수한 제품이다"라며 "보드 쇼츠 또한 패스트패션의 성장 여파로 일회성 제품으로 인식되는 것을 우려해 파타고니아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뛰어난 품질의 보드 쇼츠를 오래 입고, 고쳐 입기를 독려하며 변화를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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