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판타지아영화제 대상 수상…글로벌 '인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8.05 09:46  |  조회 3661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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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이 제 20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지난 3일 '부산행'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인 작품상을 수상했다.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는 북미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영화제다.

경쟁 부문을 심사한 미치 데이비스 공동 디렉터는 '부산행'에 대해 "지난 몇 년간 이 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모든 영화를 통틀어 관객에게 가장 열렬히 사랑받고 회자된 작품"이라고 평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개봉한 '부산행'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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