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 아웃도어 부문 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

소비자 기대·인지품질 및 가치·충성도 등 항목서 고득점…노스페이스 키즈·화이트라벨 등 론칭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6.09.20 14:27  |  조회 232
20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영원아웃도어 이영회 부회장(왼쪽)이 인증패를 수상한 후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원아웃도어
20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영원아웃도어 이영회 부회장(왼쪽)이 인증패를 수상한 후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가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3년 연속 아웃도어의류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이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면대면 조사를 통해 만족도를 평가한 지수다.

국내에서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는 소비자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및 충성도 등 각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웃도어의류 부문이 신설된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국가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

자체 개발한 혁신적 보온 충전재를 적용한 'VX재킷'을 비롯해 차별화된 기술력이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 업계 최초로 '키즈 라인',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을 론칭했다.

영원아웃도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및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Tier 1)로서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시상용 단복, 트레이닝 단복 및 선수단 장비 등을 지원했다. 국제 트레일러닝대회 '노스페이스100 코리아'와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대표성, 공신력 및 신뢰성을 두루 갖춘 국가고객만족도에서 3년 연속 1위를 했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에 디자인을 더한 아웃도어∙스포츠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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