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 잡은 '패딩 스카잔'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9.26 11:41  |  조회 2439
/사진제공=TBJ
/사진제공=TBJ
캐주얼 브랜드 'TBJ'가 패딩 안감을 적용해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TBJ 패딩 스카잔'을 출시한다고 26일 전했다.

심플한 핏과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은 스카잔은 가을 겨울 시즌에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TBJ는 남녀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스카잔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TBJ 패딩 스카잔은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에 역동적인 새 문양의 프린트를 장식해 스카잔 만의 화려한 멋을 표현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카키, 네이비 컬러와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로 출시해 색상에 따라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쌀쌀해지는 초겨울 시즌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도록 내부에 패딩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이 우수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움직임이 많은 야외 활동에서 애슬레저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TBJ 패딩 스카잔은 전국 TBJ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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