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100만개 돌파

100만개 판매 기념 한정 기획세트 선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0.07 10:21  |  조회 11673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사진제공=투쿨포스쿨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7일 투쿨포스쿨은 2014년 6월 출시 이후 컨투어링 메이크업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떠오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명 '국민 쉐딩'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투명도가 높고 표면이 매끄러워 뭉침 없이 가볍게 발린다. 개개인의 피부톤, 컨투어링 부위에 맞게 3가지 컬러를 블렌딩 할 수 있는 멀티 쉐딩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다. 미술 화구를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패키지 역시 여심을 사로잡은 포인트다.

투쿨포스쿨은 쉐딩의 후속작으로 ◇바이로댕 하이라이터 △바이로댕 블러셔를 출시하고 컨투어링 메이크업 제품의 인기를 함께 견인하고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과 테크닉이 높아진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뷰티 트렌드를 앞서가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투쿨포스쿨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쉐딩과 전용 브러시가 구성된 컨투어링 메이크업 기획 세트를 온라인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컨투어링 메이크업 기획 세트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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