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열음 근황, 누드톤 밀착 원피스 입고 섹시하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10.13 01:17  |  조회 34859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배우 이열음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열음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열음은 누드톤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착용하고 소파에 기대 누워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열음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몬스터'에서 차정은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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