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코, 오싹한 디자인의 '할로윈 컬렉션'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0.25 16:13  |  조회 1939
/사진제공=인코코
/사진제공=인코코
세계 유일의 붙이는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가 크리스마스 못지 않는 축제의 날인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앞두고 할로윈 데이 분위기를 업 시켜줄 '할로윈 컬렉션'을 선보였다.

'할로윈 컬렉션'은 할로윈 데이에 걸맞는 호박, 마녀, 박쥐, 고양이, 미라 등 독특하면서 오싹한 느낌을 재밌고 개성있게 네일 디자인에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총 5종의 디자인과 1종의 악센트 네일로 출시됐다.

고양이와 무덤이 큐티클 라인으로 그려져 있는 '그레이브야드 시프트'(Graveyard Shift), 호박과 빗자루를 탄 마녀 등이 재밌게 그려진 '해피 헌팅'(Happy Haunting), 악마의 블랙과 호박의 오렌지 컬러로 박쥐와 거미줄 모양이 디자인된 '나이트메어스'(Nightmares)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붕대를 칭칭감은 미라가 그려진 '머미스 커스'(Mummys Curse)와 거미줄과 거미로 으스스한 느낌을 준 '탱글드'(Tangled)는 야광 네일이다.

여기에 귀여운 고양이 얼굴과 꼬리로 각각의 두 손톱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슈퍼스티션 악센트'(Superstition Accent)가 함께 출시됐다.

현재 인코코 홈페이지 및 인코코 매장 에서는 인코코 네일 제품 일부를 50% 할인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할로윈 네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 신제품 네일 키트를 경품으로 선물한다.

인코코 네일 ‘할로윈 컬렉션’ 소비자 가격은 디자인 제품 1만1900원, 악센트 제품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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