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트팔레트' 한정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10.27 10:01  |  조회 6022
/사진제공=투쿨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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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컨투어링 메이크업 베스트셀러 3개 제품을 하나에 담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트팔레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쿨포스쿨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섀딩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같은 라인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은 멀티 팔레트를 선보인다.

'바이로댕' 라인은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사진제공=투쿨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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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댕 아트팔레트'는 팔레트 하나에 섀딩, 하이라이터, 블러셔가 모두 담겨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 팔레트처럼 9개의 컬러로 구성돼 컨투어링 뿐 아니라 아이섀도, 보디 섀딩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빈티지 감성을 살린 패키지에 거울이 내장돼 있으며,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쉽다.

한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트팔레트'는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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