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톡톡 튀는 색감…100% 캐시미어 라인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10.27 10:11  |  조회 2136
/사진제공=보브(VOV)
/사진제공=보브(VOV)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가 100% 캐시미어 라인을 오는 28일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보브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캐시미어 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캐시미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과거엔 캐시미어 제품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소비돼 베이지, 그레이, 블랙 등의 무채색이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엔 젊은 여성들 역시 캐시미어 소재를 선호하면서 다양한 색상에 승부를 걸었다.

/사진제공=보브(VOV)
/사진제공=보브(VOV)
보브의 캐시미어 라인은 △라운드넥 스웨터 △터틀넥 스웨터 △카디건 △코트로 구성됐다.

가을, 겨울철에 특히 자주 입는 스웨터의 경우 핑크, 민트, 옐로우, 오렌지 등 7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디건은 네이비 바탕에 형광 그린 색상을 포인트로 넣어 개성을 살렸다.

색상과 종류는 다양해졌지만 가격은 지난해 대비 20% 가량 낮췄다. 캐시미어가 큰 인기를 끌 것을 예상하고 원단 매입 시기를 100일 가량 앞당겨 원가를 절감했다.

보브의 캐시미어 스웨터는 30~40만원대, 카디건 50~60만원대, 코트 110만원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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