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대박이, 애교만점 표정…"사랑스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11.05 02:4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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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태명 대박이)이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까사랑 대박이 휘재삼촌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대박이는 과자를 한 손에 쥐고 한껏 신이 난 모습이다. 특히 대박이는 개그맨 이휘재의 개인기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박이는 이동국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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