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득남' 진구, 아이 발도장 공개…"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11.07 09:28 | 조회
6619
/사진=머니투데이DB, 진구 인스타그램 |
지난 6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no.2"라는 글과 함께 아기의 발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구는 출산한 아내를 곁에서 간호하며 두 아이와 함께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구는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앞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아빠로서의 든든한 모습과 배우로서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구의 아내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