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난 '프리미엄 수제버거 맛집' 5곳

[다이어리알] 대세는 슬로우 푸드, 인기 수제버거 맛집 찾아가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1.19 10:01  |  조회 3163
최근 수제버거가 인기다. 가격이 저렴하고 주문 즉시 나오는 기존의 버거가 아닌 매장에서 직접 고기를 익히고 패티를 만드는 직접 구워내는 것이 매력이다. 올여름에 서울에 들어선 미국의 명물 수제버거 전문점은 대기 시간 1~2시간에도 뜨거운 인기를 모아 수제버거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과 함께 정크푸드 이미지에서 벗어난 프리미엄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가 보자.

◇길버트 버거 앤 프라이즈

서초동에서 인기몰이를 하던 수제 버거 전문점 ‘길벗버거’의 가로수길점이다. 대표메뉴인 길벗버거는 깨를 뿌린 버거번에 패티, 치즈, 피클, 토마토와 소스가 곁들여진다. 버거와 함께 치즈프라이즈, 어니언링을 주문해 곁들이는 것도 좋으며 진한 맛의 밀크셰이크와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02-546-5453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5-3 / 오전 11시30분-오후9시30분/ 길버트버거 1만500원, 바닐라 클래식 셰이크 6000원

◇아이엠어버거

/사진제공=다이어리알
/사진제공=다이어리알
홍대 산울림 소극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좌석수도 얼마 되지 않는 작은 규모로 식사시간에는 포장하는 손님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버거번은 매일 아침 직접 반죽하여 구워내는데 볶은 참깨가 뿌려져 있는 오리지날번과 오트밀을 넣어 만든 웰빙 오트밀번, 오징어먹물과 검은 참깨를 뿌려 만든 블랙번을 선보인다. 패티는 호주산 소고기로만 만드는데 패티 특유의 맛과 식감이 살아 있다.

▷02-338-8507 / 서울 마포구 창전동 5-78 / 오전 11시30분-오후9시(월요일 휴무) / 어니언쉬림프버거 9800원, 골든 파인애플버거 9500원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정통 미국 스타일 버거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곳이다. 패티는 매일 직접 갈아 만든 100% 쇠고기를 사용한다. 10여 종류의 버거를 갖추고 있는데 모두 개성 있는 곳으로 골고루 인기가 좋다. 수제 버거와 함께 프라이즈, 칠리컵 등의 사이드 메뉴와 밀크셰이크, 생맥주도 추천 메뉴다.

▷02-545-0718/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0-11 / 24시간영업 / 브루클린 웍스 (140g) 9800원, 프렌치 프라이즈 7000원

◇오케이버거


/사진제공=다이어리알
/사진제공=다이어리알
'오키친'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의 수제버거집이다. 패티는 물론 소스와 빵 등을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패티는 숙성 과정을 거친다.

인기 메뉴인 블루치즈버거는 꼬릿한 향의 고르곤졸라 위에 향긋한 루콜라와 무화과잼이 들어간다. 사이드 메뉴로 흑맥주 튀김옷을 입힌 양파튀김도 인기다.

02-780-6462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5-5 / 오전 11시-오후12시 일요일 휴무 / 블루치즈버거 1만2000원, 오케이버거 8000원

◇쉐이크쉑

미국의 3대 수제 햄버거 중 하나로 꼽히는 '쉐이크 쉑'(Shake Shack)의 한국 1호점이다.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쇠고기 패티가 특징으로 감자 전분을 섞어 만든 번은 쫄깃쫄깃하다.

대표 메뉴인 쉑버거는 토마토, 양상추, 쉑 소스가 들어가며 촉촉한 육즙의 패티와 어우러지는 조화가 훌륭하다.

▷080-731-2027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09-13 / 오전11시-오후11시 / 쉑 버거 6900원, 쉑 스택 버거 1만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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