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첫출시 물량 완판

빙그레와 협업 화장품, 출시 10일 만에 10만개 추가 생산…60개점서 160개점으로 판매처 확대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6.11.20 10:37  |  조회 3010
올리브영을 찾은 소비자들이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보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을 찾은 소비자들이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보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바나나맛우유 보디케어 제품의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올리브영 PB(자체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와 빙그레 협업 제품 '바나나맛·딸기맛우유' 보디케어 제품이 출시 10일 만에 완판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은 물론 바나나맛우유 고유의 패키지와 향을 그대로 재현해 소장가치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모두 만족 시킨 것이 인기 비결"이라며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매장에서 연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기대 이상의 성과에 힘입어 10만개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판매 매장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면서 출시 당시 전국 60여개 매장에서 현재 160여개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특히 립밤과 핸드크림으로 구성된 '달콤보습세트'의 인기가 뜨거워 오는 21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색적인 제품을 찾는 젊은 여성 고객들과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기념품 등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추가 매장 확대도 고려하고 있으며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이 미리 알 수 있도록 웨이보 등을 통해서도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리브영의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협업 보디케어 제품은 '라운드어라운드 바나나맛우유 모이스춰라이징'과 '라운드어라운드 딸기맛우유 바이탈라이징' 등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라인별 제품은 각각 △보디워시 △보디로션 △핸드크림 △립밤 △실속세트까지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라운드어라운드 바나나맛우유 모이스처라이징 ·딸기맛우유 바이탈라이징 제품/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라운드어라운드 바나나맛우유 모이스처라이징 ·딸기맛우유 바이탈라이징 제품/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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