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2016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1.21 10:51  |  조회 2318
/사진제공=꼬달리
/사진제공=꼬달리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홀리데이 한정판 세트는 대표 제품인 '뷰티 엘릭시르'와 '젠틀 버핑 크림'을 담은 '2016 홀리데이 뷰티 엘릭시르 세트'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향으로 선보이는 핸드크림이 포함 돼 있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2016 홀리데이 핸드크림 트리오' 등 10여가지의 구성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꼬달리는 "고객들에게 더욱 행복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연휴를 선사하고자 준비한 꼬달리의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2012년 3월부터 꼬달리는 "1% for the Planet" 협회의 일원으로 전 세계 매출의 1%를 환경을 보호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 5개국에 1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해 꼬달리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꼬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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