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 오픈
프래그런스 브랜드 중 국내 최초로 5성급 호텔에 단독 매장 열어…12월1일 오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11.24 11: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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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
조 말론 런던은 프래그런스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특급 호텔에 입점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부티크는 5성급 호텔에 걸맞게 '선물하는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하게 디자인했다고 한다.
조 말론 런던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에 선물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기프트 기빙'(Gift Giving)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녹였다. 프리미엄 웨딩 패키지, 룸 패키지 등 호텔 이용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특별한 기프트 컨설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조 말론 런던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12월1일 방문 고객에게 조 말론 런던 시그니처 플라워 백과 시그니처 초콜릿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매장 오픈 후 3일 간 나만의 특별한 이니셜을 새기는 인그레이빙 기프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 말론 런던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 및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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