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 꿈나라로 빠진 쌍둥이…"오늘도 굿나잇"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6.11.28 01: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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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 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오늘도 무사히 잘 지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서언 서준 형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쌍둥이는 잠에 푹 빠진 천사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언 서준 형제는 서로를 꼭 닮은 깜찍한 외모와 통통한 볼살로 네티즌들의 엄마 미소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서언 서준 형제는 아빠 이휘재와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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