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20대 피부 탄력 위한 '볼륨 리프팅 라인'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1.28 12:11  |  조회 5836
/사진제공=유세린
/사진제공=유세린
독일 피부 과학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은 피부탄력 고민이 시작되는 20대들을 위한 프리 에이지 솔루션으로 ‘볼륨 리프팅 라인 4종’을 출시한다고 28일 전했다.

유세린은 20대로 접어들면서 얼굴에 생긴 자국이 빨리 재생되지 않거나 푸석한 피부의 원인으로 피부 속 구조를 지지하는 천연 입자가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이 줄어든 것을 꼽았다.

유세린 볼륨 리프팅 라인은 피부 속 탄력을 돕는 매그놀롤, 퍼밍효과에 탁월한 올리고 펩타이드, 깊은 보습으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하이알루론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들이 다른 3개의 피부 층에 작용해 피부 속 깊은 곳부터 탄력을 증진시키고 생기를 되찾는 원리다.

'볼륨리프팅 데이 크림'은 피부탄성을 높이고 메이크업 전에 피부 톤을 정돈해 낮 동안 피부가 생기 있어 보이도록 돕는 제품이다. 복합성 피부를 위한 라이트, 건성 피부을 위한 리치 제형으로 출시돼 피부타입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볼륨 리프팅 컨센트레이트'는 고농축 에센스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된다.

'볼륨 리프팅 나이트 크림'은 보습에 효과적인 글리세린, 덱스판테놀 성분을 담아 밤 사이 탄력뿐 아니라 피부 컨디션을 개선시키는 고보습 영양크림이다.

유세린볼륨 리프팅 라인은 모두 파라벤 무첨가 및 논-코모도제닉 제품으로 여드름 유발 면포를 형상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리-에이지케어 라인 '볼륨 리프팅' 4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유세린 공식 온라인 몰에서 오는 12월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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