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 쌍둥이의 깜찍한 겨울 패션…"귀여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6.12.11 14:55  |  조회 5005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깜찍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이휘재 아내 문정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부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 서준 형제는 노란색 안감과 패치가 장식된 카무플라주 패턴 패딩 점퍼를 입고 나란히 서 있다. 별 모양 프린트의 그레이 스카프를 목에 두른 쌍둥이는 각각 하늘색과 황토색 털모자를 쓰고 깜찍함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언 서준 형제는 아빠 이휘재와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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