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핑크 코랄빛 블러셔 '갤리포니아' 출시
'박스 오 파우더'의 8번째 컬렉션…22일 온라인에 선공개 후 29일 매장서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12.21 12: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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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베네피트(benefit) |
새롭게 출시되는 '갤리포니아'는 베네피트의 고향인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풍경과 활기찬 감성을 담은 핑크 코랄 블러셔다. 두터운 매니아층을 지닌 '베네피트 박스 오 파우더 컬렉션'의 8번째 버전이다.
캘리포니아의 따뜻한 햇살이 절로 떠오르는 '갤리포니아'는 핑크 코랄 빛으로 밝은 피부부터 어두운 피부까지 어느 피부톤에도 잘 어울린다.
둥근 브러시가 내장돼 별도의 브러시 없이도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베네피트는 '갤리포니아' 표면에 태양을 연상케하는 금빛 태양 음각 무늬를 새기고, 상큼한 향을 더해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더했다.
베네피트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기성 팀장은 "한국 여성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코랄빛을 머금은 블러셔"라며 "따뜻한 핑크 코랄 컬러의 갤리포니아로 겨울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피트의 '갤리포니아'는 오는 22일부터 온라인에서 선공개된 후 오는 29일부터 베네피트 매장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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