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전지현 패딩' 2년 연속 완판

'알라스카 익스플로러 다운' TV광고 제품 완판…세련된 컬러·디자인 호응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6.12.21 14:24  |  조회 4272
네파 알라스카 다운/사진제공=네파
네파 알라스카 다운/사진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전지현 패딩'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완판됐다.

네파는 '알라스카 익스플로러 다운' 광고 제품이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배우 전지현이 TV광고에 입고 나와 '전지현 패딩'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광고 제품인 화이트 컬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완판 기록을 세웠다.

화이트 컬러 제품 뿐만 아니라 블랙, 베이지 컬러 제품도 99% 판매율을 기록했다. 레드, 차콜그레이 등 제품도 75% 판매율을 보이며 인기다. 알라스카 익스플로러 다운의 인기에 힘입어 심플한 도심형 스타일의 '알라스카 다운'과 짧은 기장의 '알라스카 보머 다운'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네파 관계자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알라스카 다운'은 방송 전후로 판매량이 25% 늘었다"며 "현재 여성용 제품은 화이트, 베이지, 블랙 컬러가 80%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와인 컬러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출시한 '알라스카 다운 시리즈'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세련된 도심형 다운재킷으로 극지방 탐험대 컨셉의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지난해 '전지현 패딩'으로 화이트 컬러 완판을 달성한 바 있는 알라스카 다운에 올해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고급스럽고 풍성한 퍼 후드와 세련된 핏으로 보온성과 패션성을 극대화한 '알라스카 익스플로러 다운', 심플한 디자인의 도심형 다운 '알라스카 다운', 트렌디한 항공점퍼 스타일의 '알라스카 보머 다운' 등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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