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모공 커버 쿠션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6.12.28 10:11  |  조회 3075
/사진제공=베네피트(Benefit)
/사진제공=베네피트(Benefit)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모공 커버 쿠션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Pore Minimizing Makeup)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피부 표면의 과도한 유분을 잡고 눈에 띄는 모공을 가리는 제품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에 바르거나 파운데이션 위 혹은 프라이머 다음 단계에 가볍게 덧발라 사용한다.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엔 모공 축소에 효과적인 버섯 추출물이 함유돼 모공 고민 해결을 돕는다. 또한 피부 결점은 감추되 모공은 막지 않는 '울트라 씬 포뮬러'가 8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라이트에서 미디움까지 5가지 뉴트럴 컬러로 구성돼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모공 블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민 부위에 사용하기 쉬운 '맞춤형 포어 블러링 스펀지'가 내장돼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매끈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한편 베네피트의 '포어 미니마이징 메이크업'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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