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행운이 솔솔…'정유년' 맞이 아이템 보니

[스타일 초이스] 액운을 꽃고 행운을 가져온다는 '붉은 닭'…각양각색 제품 출시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1.11 08:31  |  조회 5239
매 시즌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바쁜 당신을 위해 필요한 건 바로 '스타일 초이스'. 스타일M이 테마를 정해 이에 맞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 [카드뉴스] 행운이 솔솔…'정유년' 맞이 아이템 보니
2017년은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다. '봉황'에 비유되기도 하는 '붉은 닭'은 액운을 쫓고 행운을 가져오는 길한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새해를 맞아 '붉은 닭의 해 기념 아이템'으로 기분 좋은 시작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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