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NEW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출시

감각공해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채우는 안티에이징 세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1.03 10:11  |  조회 3739
/사진제공=헤라
/사진제공=헤라
화장품 브랜드 '헤라'가 안티에이징 세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는 현대인이 겪는 '감각공해'에 주목했다. 감각공해란 도시의 미세먼지, 배기가스, 소음, 진동과 같이 피부를 자극하는 생활성 공해 요소를 일컫는다.

모디파이어는 감각공해로 지치고 거칠어진 현대 여성들의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특히 헤라만의 독자적인 타겟팅 기술력으로 모디파이어의 핵심성분인 '스킨-필 파워'(Skin-Fill Power)를 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생기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꾼다.

피부 턴오버 작용을 도와주는 허브 성분, 버드나무(Willow Bark) 추출물, 야로우(Yarrow) 추출물 등을 함유한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주름과 피부결을 매끈하게 관리한다.

아침, 저녁 기초 스킨케어 세럼 단계에서 제품을 사용할 때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피부결을 펴는 느낌으로 매일 마사지하면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