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업그레이드 버전 '시어 버터 인텐시브 핸드 밤' 출시

3초에 1개씩 팔리는 시어 버터 핸드 크림, 25% 시어버터의 함유로 더욱 강력해진 보습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1.05 12:41  |  조회 4075
/사진제공=록시땅
/사진제공=록시땅
뷰티브랜드 '록시땅' 코리아가 베스트셀러 제품인 핸드크림 출시 23년만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시어 버터 인텐시브 핸드 밤'을 출시한다고 5일 전했다.

록시땅의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3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브랜드의 오랜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시어 버터 인텐시브 핸드 밤'은 시어버터 함유량을 25%로 높여 더욱 강력한 보습을 자랑한다.

밤 타입의 제형을 체온으로 흡수시킬 수 있는 부드러운 포뮬라로 업그레이드한 점도 눈길을 끈다. 겨울철 손 피부에 집중 보습 케어가 가능해 마스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매일 혹은 주 2회 손에 두껍게 도포하고 10분 방치 후 마사지를 하거나, 바른 직후 마사지를 하고 흡수시키면 더욱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록시땅은 시어버터가 함유 된 리미티드 멀티밤 3종을 함께 선보인다.

바이올렛 잎 추출물이 들어가 달달한 향을 선사하며 건조한 모든 부위에 사용가능 한 '시어 바이올렛 솔리데러티 밤'과 휴대하기 좋은 미니사이즈로 살구향이 인상적인 '애프리콧 프래그런스 시어 밤', 그리고 관능적인 장미향을 남기는 '로즈 프래그런스 시어 밤'을 출시한다.

이 중 '시어 바이올렛 솔리데러티 밤'의 판매 수익금 100%는 전 세계 여성 성평등을 위한 UN여성 기금으로 기부 된다.

록시땅 신제품 '시어 버터 인텐시브 핸드 밤'과 리미티드 멀티밤 3종은 전국 록시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