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힌드마치, 신세계百 강남점에 단독매장 열어

59㎡ 규모의 단독매장 오픈…핸드백, 액세서리, 의류, 신발 등 판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1.13 09:16  |  조회 1213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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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가 지난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안야 힌드마치는 1987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고급 잡화 브랜드다. 영국 특유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고품질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스티커를 개발해 유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고객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야 힌드마치는 지난해 8월 국내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연 이후 이번에 두 번째 매장을 열게 됐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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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59㎡(약 18평) 규모로 선보이며 매장 내 모든 가구는 영국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마르티노 감퍼가 디자인한 제품을 수입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런던 출신의 아티스트 라이언 캘러낸의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작품으로 매장 전반을 꾸몄다.

매장에는 안야 힌드마치가 갖고 있는 픽셀 느낌의 빌딩 블록을 곳곳에 시각화해 개성을 살렸다.

신세계 강남점 안야 힌드마치 매장에서는 기하학에서 영감을 얻은 2017 S/S 시즌 제품들을 판매한다. 안야 힌드마치의 베스트셀러 에버리(Ebury: 넉넉한 크기의 토트백)와 앱숀(Ephson: 미니 숄더백)을 비롯해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베럴백(Barrel bag)과 스탁백(Stack bag) 등의 신규 핸드백 라인을 볼 수 있다.

또한 밍크로 만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스티커와 양털 및 양가죽 소재의 백팩, 귀엽고 재치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로스바디백,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를 디자인 한 다채로운 색상의 가방도 판매한다.

안야 힌드마치 담당 배현주 바이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새로운 디자인을 찾는 젊은 고객들이 많아 브랜드에 대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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