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BRING IT' 캠페인 론칭…'클로즈 더 루프' 컬렉션 25일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1.20 18:06  |  조회 1205
/사진제공=H&M
/사진제공=H&M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이치앤엠)이 의류 수거 캠페인 '브링 잇'(BRING IT)을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H&M은 2013년 전세계적으로 의류 수거 프로그램을 론칭한 직후 헌 옷 4만톤 이상을 수거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연중 어느 때나 제품의 브랜드와 상태에 상관없이 원치 않는 의류 및 천 소재의 홈 텍스타일 제품을 가까운 H&M 매장으로 가져가면 추후 구매시 사용가능한 쿠폰 등 혜택을 증정한다.

H&M은 더 많은 헌 옷을 수거해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오는 26일 H&M은 의류 수거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 'BRING IT'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의류로 원자재나 새 제품을 만드는 클로즈-더-루프(CLOSE THE LOOP) 컬렉션을 통해 매립지로 폐기되는 의류 양을 현저히 줄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매장에서 헌 옷이 수거된 이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헌 옷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보여주는 스토리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영감을 준다.

H&M 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2월11일까지 'BRING IT' 캠페인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헌 옷을 매장으로 가져온 고객들이 의류 수거함 앞에서 사진 촬영 후 #HM #CLOSETHELOOP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후 직원에게 보여주면 4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바우처 2장을 받게 된다.

25일부터는 재활용된 데님으로 만든 새로운 클로즈-더-루프 컬렉션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M의 의류 수거 프로그램과 클로즈-더-루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보러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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