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넘치는 볼륨감…란제리 화보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1.21 02:19  |  조회 6379
/사진제공=원더브라
/사진제공=원더브라
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는 지난 18일 미란다 커의 2017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호피 무늬 브라에 가슴 부분이 둥글게 파인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강조했다. 그녀는 웨이브 헤어를 촉촉하게 연출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모델 바바라 디 크레도, 키라 그린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케이트 영을 직접 추천해 함께 원더브라 화보 촬영에 임했다.

미란다 커와 그의 친구들이 함께한 원더브라 S/S 시즌 화보는 원더브라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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